서울시 ‘청년 예비인턴’ 모집

“자소서에 넣을 경험이 없네...”
이런 고민하는 대학(원)생, 청이라면, 서울시 예비인턴 꼭 주목해보세요!

서울시가 청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을 열었어요.
학점보다 실무 경험이 중요한 요즘, 진짜 회사에서 일해볼 기회를 준답니다.

‘서울 청년 예비인턴’은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일 경험 지원사업이에요.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청년이 실제 기업에 인턴으로 들어가서 직무를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죠!

핵심 포인트만 정리하면
대상: 서울 거주 또는 서울 소재 대학(원) 재‧휴학생, 청 (만 19~39세)
우대: 대학교 3~4학년은 서류심사 가산점 있음!
기간: 8월부터 4개월간 근무, 7월엔 사전교육도 있음
급여: 세전 월 246만 원, 4대 보험도 OK
지원기간: 6/2(월) ~ 6/16(월) 오후 6시까지
지원처: 청년몽땅정보통

출처: 서울시 홈페이지

올해는 규모도 확 커졌어요. 작년에도 반응이 좋았던 만큼, 올해는 참여기업도, 인턴 자리도 대폭 늘어났어요!

참여기업 예시
라인게임즈, 서울교통공사, 오비맥주, 쿠팡, 풀필먼트서비스 등 총 53개 기업!

모집 인원 :130명!
IT, 마케팅, 홍보, 데이터 등 총 9개 분야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어요.

✅ 왜 이 인턴이 좋은걸까요?
✔ 대외활동처럼 가볍지 않고, 진짜 회사에서 실무 경험 쌓을 수 있어요.

✔ 서울시가 직접 근로계약 체결해서 안정적!
✔ 월급도 최저임금 아니고, 서울형 생활임금 기준으로 246만 원(세전) 받아요.

✔ 포트폴리오, 자소서에 넣을 직무 경험 만들기 딱!

✅ 지원은 이렇게!
청년몽땅정보통 접속 (https://youth.seoul.go.kr/index.do)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 준비
6/16(월) 오후 6시까지 제출!

취업 준비 전, 미리 해보는 ‘진짜 일 경험’
"예비인턴으로 한 단계 성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