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희망자 임시 거처, 귀농인의 집

 

새해가 되면서 계획하는 일들이 많을텐데요. 그중의 하나가 어쩌면 귀농.귀촌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명퇴.은퇴를 하면서 귀농귀촌을 생각하거나, 젊은분들도 바쁜 도시의 직장생활을 접고 귀농, 귀촌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면서 주거 때문에 많이 고민하실 것 같은데요. 귀농귀촌 희망자가 거주지나 영농기반 마련시까지 일정기간 동안 머물 수 있는 임시 거처를 지원한다고 하니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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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 귀농인의 집에 거주하면서 거주주택과 농지를 확보한 후 현지에 정착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선정기준
귀농교육을 이수한 자에게 우선 순위 부여
가족(부부 등)과 함께 입주하고자 하는 경우 우선순위 부여
해당 시군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 참여형을 완수한 청년층이 입주하려는 경우 우선순위 부여

이용시간
1년 범위 내 이용을 원칙으로 하고, 추가 이용자가 없고 기존 이용자가 희망하는 경우 이용기간 종료 후 1년 이내의 범위에서 추가 이용 가능

비용
이용비용 및 전기·수도요금 등은 지자체 자율 결정

귀농인의 집 현황 : 95개 시·군구 405개소(23.12.31. 기준)

출처 : 그린대로 홈페이지

귀농의집 신청하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edc/house/front/program.do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귀농.귀촌 일자리 찾기
https://www.greendaero.go.kr/svc/rfph/cpif/front/home.do